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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능등급제 연계 숙련도 평가’ 시범사업 수행 |
| 내용 |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관하는‘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 숙련도 평가 시범사업’의 운영지원 기관으로 참여해 건축배관, 도장, 형틀목공 등 3개 직종에 대한 숙련도 평가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능등급제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건설근로자의 실제 작업능력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평가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는 건설근로자의 현장경력, 교육·훈련 이력, 자격, 포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종별 기능 수준을 초급·중급·고급·특급 등으로 구분·관리하는 종합 경력관리 체계로 이를 통해 건설근로자에게는 경력개발과 처우개선의 기준을 제시하고, 사업주에게는 근로자의 실무능력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교육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건축배관, 도장, 형틀목공 3개 직종에 대해 숙련도 평가를 진행했다. 건축배관 직종은 배관 재료의 가공과 조립, 공구·장비 사용능력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숙련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도장 직종은 도장면 준비, 퍼티 작업, 무늬코트 작업 등 실제 시공 과정에서 요구되는 작업능력을 평가했다. 아울러 형틀목공 직종은 유로폼, 합판, 목재 등 형틀 재료를 활용해 도면 이해, 조립 정확도, 작업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건설근로자의 기능 수준을 실제 작업 수행능력과 연계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기능등급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육, 평가, 경력관리, 현장 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은 건설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기능등급 승급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기능등급제 교육은 건설근로자가 현장경력과 함께 교육·훈련 이력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직종별 숙련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e음에서도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을 기능등급제 교육 훈련기관으로 안내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근로자와 사업주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교육상담을 통해 과정 일정, 대상 직종, 신청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